| 여수시, '공정 구매'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개편 심의 대상 확대, 평가체계 개선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3일(월) 14:22 |
![]() 여수시 관급자재 심의위 제도 개편 |
이번 제도 개편에 따라 심의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달청 구매 자재 중 1억 원 이상 구매 건에 대해서만 심의가 이루어졌으나, 앞으로는 7천만 원 이상 구매 자재까지 심의 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의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구매 건들도 사전 심의를 거쳐 객관성과 투명성이 확보된 절차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심의 방식과 평가 체계 또한 정교해진다. 기존의 가격과 품질 중심 정성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하는 평가지표가 도입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관급자재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정량평가에 반영되는 ‘지역업체’와 ‘약자지원’ 항목으로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관급자재 구매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신뢰하는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