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하반기 '첫 국제크루즈' 입항 관광객 지원 총력 무료 셔틀버스 운행 및 통역 인력 운영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8월 03일(월) 14:22 |
![]() 여수시, 하반기 첫 국제크루즈 입항 관광객 편의 지원 총력 |
이번 입항한 크루즈선은 13만 6천 톤급 중국 선사의 '아도라 매직시티호'이다. 해당 선박은 승객 4,450명과 승무원 1,000명 등 총 5,450여 명을 태우고 여수항에 들어왔다.
여수시는 단체 및 자유여행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크루즈터미널-오동도-이순신광장을 잇는 무료 셔틀버스 6대를 운영했다. 또한 터미널과 주요 관광지에는 통역·안내 도우미 10명을 배치, 관광 안내 및 탑승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관광객 밀집으로 인한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동도와 이순신광장에는 모범운전자 6명이 배치됐다. 터미널 내 임시 택시 승강장에는 통역 가능 인력 2명을 운영하여 원활한 이동을 지원했다.
관광안내소에는 문화관광해설사 3명, 검역·출입국·세관(CIQ) 구역에는 통역 및 질서유지 인력 5명이 투입되어 입·출국 수속 및 관광 안내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관계자는 "국제크루즈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수를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및 관광 안내 등 맞춤형 행정지원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