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4년 '3개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토지 가치 UP

관산 옥당·삼산, 회진 신상 3개 지구 완료
토지 활용 가치 제고 및 경계분쟁 해소 기여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31일(금) 17:00
장흥군,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뉴스앤저널] 장흥군이 2024년 추진한 3개 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산 옥당(옥촌), 관산 삼산, 회진 신상 지구에서 총 2105필지, 932,850㎡ 규모로 진행됐다.

군은 사업 완료에 따라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를 근거로 관할 등기소에 등기촉탁을 의뢰할 방침이다. 또한, 지적공부상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조정금을 산정하여 토지소유자에게 지급하거나 징수할 예정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마을안길 확보, 토지 형상 정형화, 도로 미접속 맹지 해소 등을 통해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타인 토지에 건축물이 저촉된 경우 실제 이용 현황에 맞춰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이웃 간 경계 분쟁 해소에도 이바지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으로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추진하는 지적재조사사업도 차질 없이 진행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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