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시, 2026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임원 '상생' 간담회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상생발전 협력 강화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31일(금) 15:22 |
![]() 나주시, 2026년 혁신도시 공공기관 간담회 |
시는 이날 정주여건 개선, 지역 협력사업 확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등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공공기관과의 상생 협력체계를 강화했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강상구 나주 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등 10개 이전공공기관 임원 및 간부가 참석하여 혁신도시 발전 및 지역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 '빛가람 하이볼&비어 페스티벌' 등 주요 행사와 영산포읍 환원 추진,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사업 등 주요 시책을 소개하며 공공기관의 관심과 참여,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상생 협력사업으로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권 보장 '그냥드림 사업' 참여 및 후원 요청이 있었다. 나주문화재단은 '나주 문화울림' 사업과 '상생문화예술협력 기금' 조성에 공공기관의 협력을 제안했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올해 말부터 '청년농 AI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을 밝히고, 교육생 모집과 식비 지원 등 나주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관련 의견도 제시됐다. 한국전력공사는 광역 대중교통 체계 개선, 명문고 및 특수목적고 설립, 종합병원 유치 등 교통, 교육, 의료 분야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인재개발원은 시민 안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해 빛가람호수공원 주변 보도 탄성포장재 정비를 건의했다.
나주시는 제안된 의견 중 즉시 추진 가능한 사항은 신속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지속 협의하여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강상구 부시장은 "혁신도시 지속 성장을 위해 나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글로벌 에너지특별시 조성,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등 미래 핵심사업 추진과 더불어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상생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제안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신속 추진 가능한 사항은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