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숨 막히는 폭염' 비상…군민 안전 총력전 살수차 운영, 취약계층 물품 배부 등 대응 박차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31일(금) 15:11 |
![]() 영광군의 폭염 대응 대책 총력 |
군은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도로 표면 온도 저감을 위해 살수차 2대를 운영 중이다. 영광읍, 홍농읍, 법성면 등 시가지 주요 도로에 물을 뿌려 체감 온도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
고령자와 농어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품 지원도 강화됐다. 생수 2만 병, 부채 5천 개, 쿨 토시 1천500개 등 군민 체감형 물품이 읍·면사무소를 통해 배부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군민에 대한 맞춤형 보호 및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광군은 무더위 쉼터 397곳의 냉방 시설을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폭염 예방 수칙 홍보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여 군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군 관계자는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대응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들도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