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사다리' 광양시 2026년 백운장학회 장학생 모집 총 418명 장학생, 우수학교 7개 지원 대상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31일(금) 14:33 |
![]() 광양시 2026년 백운장학회 장학생 모집 |
올해는 총 418명의 장학생과 특기지도 우수학교 7개교를 선발해 6억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인원은 대학생 250명, 대학원생 20명, 유학생 2명 등 총 12개 분야로 구분된다. 세부적으로 특기장학생 44명, 선행장학생 9명, 다문화가정 학생 9명, 초·중·고 다자녀 가정 50명, 북한이탈주민 9명, 향우자녀 3명, 학교 밖 청소년 10명, 지정기탁 12명 등이다.
장학생 선발은 모집 분야별 기준에 따라 진행된다. 대학생은 학업 성적과 재산·소득 정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구간 통지서가 반영된다. 대학원생과 유학생은 부모의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와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2026년 8월 1일 이전부터 부·모 또는 보호자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학생이다. 단, 대학생은 본인의 관외 거주도 인정된다. 신청서는 1인 1개 분야에 한해 읍·면·동사무소 또는 시청 교육청소년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이 지급되며, 대학생은 타 장학금 수혜액을 제외하고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250만 원까지 지원받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백운장학금은 광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과 청년들의 소중한 꿈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사다리"라며,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장학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백운장학회 누리집 또는 광양시 교육청소년과(☎061-797-2246, 1954)로 문의하면 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