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구명조끼 필수!" 물놀이 안전 강조 구명조끼 착용·음주 후 입수 금지 등 기본수칙 집중 홍보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31일(금) 14:22 |
![]() 여수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
시는 주요 해수욕장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점검을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있다. 이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여름철 물놀이 시설 이용이 늘면서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명조끼 미착용, 음주 후 입수, 위험구역 출입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대부분을 차지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여수시는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전광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시 누리집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는 홍보물 배부와 현장 안내를 통해 물놀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계획임을 밝혔다.
물놀이를 즐길 때는 ▲입수 전 준비운동 실시 ▲구명조끼 반드시 착용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 ▲음주 후 물놀이 금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물놀이 안전은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라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