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해수부 장관, '초비상' 고수온 대응 현장 점검 양식어가 애로 청취, 고수온 피해 예방 논의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30일(목) 17:11 |
서영학 여수시장은 30일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함께 돌산읍 금봉리 육상양식장을 방문해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양식어업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육상양식장의 사육관리 현황과 대응 장비, 수온 상황 등을 확인하며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한 피해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여수시는 이날 현장에서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제도 개선 ▲이상수온 대응사업비 추가 지원 ▲긴급방류 배정 물량 확대 ▲신규 월동지 시범운영 추진사업 지원 등 이상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을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 지역 현안 사안에 대해서도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고수온이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장 중심의 대응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