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돌풍 강진영화관 4만 돌파, 8월 '영화 보는 날' 운영

매주 수요일·첫째 토요일·광복절 연휴
군민 관람료 50% 할인 행사 확대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29일(수) 17:55
강진영화관 '영화 보는 날' 8월 운영, 4만 관객 돌파
[뉴스앤저널] 강진군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강진영화관 '영화 보는 날'을 8월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진영화관은 최근 누적 관람객 4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문화시설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영화 보는 날'은 강진군민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기존 매월 첫째 토요일과 공휴일, 명절에 운영하던 방식에서 하반기부터는 매주 수요일까지 포함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8월 행사는 총 8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첫째 토요일인 8월 1일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인 5일, 12일, 19일, 26일, 그리고 광복절 연휴인 15일부터 17일까지다. 행사일에 강진군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8월 상영작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청소년, 일반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작품으로 편성됐다. 군은 무더운 여름철 군민들이 가까운 영화관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진군 관계자는 "강진영화관 누적 관람객 4만 명 돌파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으로 이뤄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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