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맞춤형' 확대 재활 넘어 자립, 장애인 맞춤형 서비스 강화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28일(화) 17:00 |
![]() 영광군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서비스 확대 |
특히 보건소 재활실에서는 개인별 1:1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를 연중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경증 재가 장애인에게는 한의약 방문건강관리 및 장기요양재택의료를 연계한 '찾아가는 방문재활서비스'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반기에는 시설 방문 장애인 건강교실, 재가 장애인 및 가족 대상 자조모임, 장애 발생 예방 및 인식개선 교육, 재가 장애인 가정방문 등 정서적 지지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영광군은 의료기관 및 복지센터 등 7개 기관으로 구성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를 분기별로 운영한다. 이는 병원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퇴원관리 상담 및 사회참여 서비스를 이어가는 방침이다.
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 "재활은 치료의 끝이 아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 의료·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건강한 영광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