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망운면 새마을부녀회, '든든한 중복' 삼계탕 나눔 어르신 200여명 대상 문화복지센터 복달임 행사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21일(화) 17:00 |
![]() 무안군 망운면 새마을부녀회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중복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기력 증진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 과일 등을 지역 어르신 200여 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맛있고 따뜻한 보양식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희숙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은영 망운면장은 "매년 복날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며 정성 가득한 음식을 준비해 준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망운면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복달임 행사 외에도 사랑의 반찬 나눔, 재활용품 수집 등 다양한 새마을 운동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