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지역 산업 'AI 전환' 실증 생태계 구축 맞손 광양시, 6개 기관 'AX 실증' 구축 협력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21일(화) 15:44 |
![]() 광양시, 지역 산업 'AI 전환' 실증 생태계 구축 협약식. (광양시 제공) |
이날 협약식에는 광양시를 비롯해 포스코DX, 국립순천대학교, 전남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동부지부, 광양만권HRD센터 등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은 '광양시 AX 실증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기업 지원, 기술 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사에는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청·장년 구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컨퍼런스, 정책 상담, 기술 전시 부스 운영 순으로 진행됐다. 컨퍼런스는 '제조 산업의 미래, 지역 M,AX 얼라이언스 구축'을 주제로 제조와 인공지능 전환을 접목한 혁신 방향과 AX·DX 우수기술, 기업 혁신 사례 등을 공유했다.
구체적인 사례 발표로는 포스코플로우가 포스코의 AI·AX 추진 방향 및 기술을, 현대로템이 항만 물류산업의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온텔리에이아이, 비에이에너지, 알씨케이, UVC, 조타코 등은 제조기업의 AI 혁신 및 다양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AX 정책 상담과 기술 전시 부스가 운영되어 혁신 사례와 기술 도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이 이루어졌다.
광양시는 이번 컨퍼런스와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협약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지역 기업의 AX 기술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혁신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