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박물관 '4가지 선물' 공개

7월 31일~8월 22일, '4가지 선물' 공개
입장료 지역상품권 환원·가족 체험 프로그램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21일(화) 12:55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기념 '4가지 선물' 공개 (고흥군 제공)
[뉴스앤저널]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7월 3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관람객을 위한 '4가지 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 연대와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이 마련한 '4가지 선물'은 다음과 같다. △박물관 입장료 지역상품권 환원 △다자녀 가족 상설 체험프로그램 지원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오감만족 박물관 나들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하는 '우리 가족 기념도자기'이다.

첫 번째 선물인 '박물관 입장료 지역상품권 환원'은 행사 기간 중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입장료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제공한다. 이는 박물관 관람 활성화와 지역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두 번째 선물인 '다자녀 가족 상설 체험프로그램 지원'은 자녀 2명 이상 가족이 박물관 상설 체험프로그램 5종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세 번째 선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오감만족 박물관 나들이'는 유아 및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관람객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이다. 박물관 전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네 번째 선물인 '우리 가족 기념도자기'는 조부모와 손자녀가 도자기를 함께 꾸미며 가족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체험이다.

각 프로그램의 운영 기간 및 참여 방법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누리집에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전시와 체험을 즐기며 세대 간 소통과 통합의 의미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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