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향심' 김인평 재부산보성군향우회장, 300만원 기탁 누적 고향사랑기부금 900만원 달성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21일(화) 12:44 |
![]() 재부산보성군향우회 김인평 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보성군에 기탁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
보성군 율어면 출신인 김 회장은 부산에서 주물 제조업체 ‘월성산업’을 운영하는 출향 기업인이다. 김 회장은 올해 재부산보성군향우회 회장에 취임하여 향우 간 화합과 고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인 2023년 500만원, 2025년 100만원을 기부했다. 여기에 올해 300만원을 추가 기탁하며 현재까지 총 9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와 함께 김 회장은 고향인 율어면민회에 매월 50만원씩 정기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평가받는다.
김인평 회장은 고향 보성이 언제나 마음의 뿌리이자 가장 큰 힘이 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향우들과 함께 고향 보성을 응원하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변함없는 애향심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는 김인평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군수는 출향인의 따뜻한 나눔이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보성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보성군은 고향사랑기금을 청년 지원, 주민 복리 증진, 문화·복지사업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하고 있다.
보성군은 고향사랑기부자에게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보성녹차, 녹돈, 키위, 벌교꼬막 등 지역 특산품 110여 종으로 구성된 답례품을 제공한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