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백운장학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백운장학생 425명 선발·장학금 6억 7,800만 원 지원 계획 의결… 8월 3일부터 신청 접수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20일(월) 18:33 |
![]() (재)백운장학회 2026년도 제2차 이사회 개최 |
이번 이사회에는 박성현 광양시장을 비롯한 이사 11명과 감사 2명이 참석했다.
장학회는 전임 이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당연직 이사인 박성현 광양시장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사임 및 임기 만료 예정인 이사를 대신해 김영금 이사와 백순옥 이사를 새롭게 선임하며 재단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어 ▲(재)백운장학회 이사장 선임(안) ▲(재)백운장학회 이사 선임(안) ▲(재)백운장학회 정관 일부 개정(안) ▲2026년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안) ▲2026년 제2차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핵심 안건인 ‘2026년 백운장학생 선발 계획’에 따라 올해 총 425명의 백운장학생을 선발해 6억 7,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대학(원)생 272명 ▲초·중·고 다자녀가정 50명 ▲특기 장학생 44명 ▲지정기탁 12명으로 지역 인재를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현 (재)백운장학회 신임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시민들의 소중한 기탁금을 투명하게 운용하고 실효성 있는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1년 설립된 (재)백운장학회는 시민과 기업 등의 자발적인 기부를 바탕으로 2026년 6월 기준 263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지금까지 1만 9,049명의 학생에게 총 159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