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요트인들의 축제 막 올랐다... ‘제2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보령서 열전 국가대표 선발전 겸한 전국 규모 대회... 13일까지 선수 250여 명 기량 겨뤄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10일(금) 15:33 |
![]()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
대한민국 해군과 보령시·대한요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요트협회와 충청남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개최된다. 전국 남녀 초·중·고등부와 대학·일반부 선수 250여 명이 딩기, 윈드서핑, 카이트보딩 등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10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엄승용 보령시장과 김경률 해군참모총장, 채희상 대한요트협회장을 비롯한 선수단과 해군사관생도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대회 기간에는 종목별 예선과 결선을 통해 각 부문 우승자를 가리며, 10일과 11일에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서 해군 의장대와 홍보대의 군악·밴드 공연, 마술·퍼포먼스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해양레저도시 보령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시민과 관광객들도 해양스포츠와 해군 의장대·홍보대의 멋진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함께 즐기며 보령의 여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