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발달장애 성인 대상…그림책독후활동 ·국립광주과학관 탐방 등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9일(목) 15:55 |
![]() 오감톡 그림책Talk’에 참여한 꿈터글방 학습자들이 지난 7일 꿈터글방 프로그램실에서 그림책 ‘장수탕 선녀님’을 읽은 후 독후활동을 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주관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광주 장애인평생교육원 꿈터글방 발달장애인 24명이 참여해 그림책을 활용한 소그룹 독후활동 20회(매주 화요일)와 도서관 이용 교육·문화체험 각 1회 등 22회에 걸쳐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즐긴다.
소그룹 독후활동은 그림책과 연계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중심으로 진행된다.
또 도서관 이용 교육, 독도체험관 전시 해설, 국립광주과학관 문화체험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이번 프로그램이 발달장애인의 독서 경험을 넓히고 문화생활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장애인평생교육시설과 문화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