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낙안면 새마을부녀회, 반찬나눔 봉사로 이웃돌봄 실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72세대에 밑반찬 전달하며 안부 확인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9일(목) 11:55 |
![]() 반찬나눔 봉사로 이웃돌봄 |
‘소외계층 밑반찬 지원사업’은 낙안면 새마을부녀회가 낙안면과 한국수자원공사 주암댐지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배추김치와 제육볶음 등 계절에 맞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함께 확인하고 있다.
김효정 새마을부녀회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더위도 잊게 된다”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몸에 좋고 소화가 잘 되는 음식들을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본일 낙안면장은 “장마철의 습한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낙안면 새마을부녀회는 명절마다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드림 꾸러미 전달사업’과 연말 ‘김장김치 나눔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