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의료폐기물 여름철 특별점검 실시 8월말까지 의료폐기물 취급업체 대상 폐기물 적정처리 집중점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8일(수) 11:55 |
![]() 영산강유역환경청 |
이번 여름철 특별점검은 의료폐기물의 배출부터 배출·수집·운반 및 최종처리에 이르는 전과정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15개소의 병원 등 폐기물 취급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의료폐기물의 부패가 빠르고 악취 및 감염병 확산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종류별 분리배출 여부 △수집·운반 차량 점검 △허용보관량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시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여름철은 의료폐기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만큼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하게 관리되도록 점검을 강화하여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