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권역 어촌지도자, 어촌·수산업 발전 방안 모색

협의회서 어선 안전교육·통합특별시 출범·섬박람회 홍보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7일(화) 18:00
여수권역 어촌지도자협의회
[뉴스앤저널]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은 7일 여수 통합특별시교육청 국제교육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여수권역 어촌지도자협의회’를 열어 어촌·수산업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에는 여수권역 어촌계장 153명과 우수지도자 60명 등 총 213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선 해양사고 사례를 통한 어선 안전·운항 교육과 어업인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또 고수온·적조·용존 산소가 적은 물 덩어리인 빈산소 수괴 발생 전망과 피해 예방, 해양포유류 혼획 저감 방안, 성인지 감수성, 해양수산 정책사업 등을 안내했다.

또한 통합특별시 출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도 진행했다. 여수지원은 어촌지도자가 지역 현장의 핵심 리더인 만큼, 통합특별시 출범 공감대와 섬박람회 참여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용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양수산과학원 동부지부장은 “어촌지도자의 경험과 지혜는 여수권역 수산업의 큰 자산”이라며 “협의회가 어업인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통합특별시 출범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에 대한 어촌사회의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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