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육 물품박람회’ 참가업체 모집 22일까지 접수…지역 업체 판로 확대 ‧ 우수 교육 기자재 발굴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7일(화) 18:00 |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
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2년부터 3회에 걸쳐 운영된 전남교육청의 대표적인 교육물품 전시·체험 행사다. 당초 올해 초 개최 예정이었으나, 전남‧광주의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의미를 담아 통합 이후로 일정을 조율하여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
격년제 전환 이후 첫 행사인 만큼,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과 계약 연계에 중점을 두고 지역과 공생하는 ‘K-교육특별시’ 비전을 실현하는 장으로 꾸며진다.
모집 규모는 학교 및 기관에 적용 가능한 우수 물품을 생산하는 총 70개 사 내외다. 참가 분야는 ▲ AI·에듀테크 및 ICT기기 ▲ 과학·실험 및 체육·예술 교구 ▲ 안전·보건·위생용품 ▲ 급식·주방기구 ▲ 가구 ▲ 관급자재 등 총 6개 부문이다.
신청 자격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내에 소재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제조업체다. 다만 디지털 미래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AI·에듀테크 제품이나 ICT기기를 제조·공급하는 업체의 경우 지역 외 업체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학교 실무자가 직접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전시와 물품 설명회, 제품 시연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최종 선정된 업체에게는 홍보부스 기본 시설과 함께 지역 소재 여부에 따라 최대 120만 원의 부스 운영비가 차등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와 제품설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교육청(전남청사) 재무관리과로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교육청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실현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지역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