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임도 개설·정비 주력… 산림 가치 높인다

장성호 등 임도 2곳 개설… 축령산 등 70㎞ 구간 풀베기 사업도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7일(화) 15:55
장성군이 장성호 등 2곳에서 임도개설사업을 시행 중이다.
[뉴스앤저널]장성군이 총사업비 7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임도개설사업을 추진한다.

숲속에 차량이 다닐 수 있는 길을 내는 임도개설사업은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갖추는 데 필수적이다. 산촌지역 주민의 생활편의 증진과 산림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일조한다.

장소는 장성호 주변과 북이면 죽청리 일원 두 곳이며, 사업량은 총 1.63㎞다. 올해 10월 경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와 함께 임도 주변 풀베기 사업도 시행한다. 대상은 축령산 등 15개 노선, 70㎞ 구간으로 이달부터 9월까지 실시할 계획이다. 임도 주변의 잡목과 잡초를 제거해 차량과 등산객 이동 시 안전을 확보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누구나 안전하게 산림을 찾을 수 있도록 체계적인 임도 관리와 지속적인 정비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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