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례군, 전남형 탄소중립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본격 운영 군민 탄소중립 실천에 인센티브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까지‘일석이조’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7일(화) 15:55 |
![]() 전남형 탄소중립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e’본격 운영 |
'탄소모아 탄탄e'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증하면 포인트를 적립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라남도 탄소중립 실천 플랫폼이다.
참여자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환경캠페인 등 다양한 탄소중립 활동에 참여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으며,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구례군은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군청 홈페이지와 SNS, 읍면 사무소 등을 활용한 홍보를 강화하고, 각종 행사와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 취약계층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가입 및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자발적인 환경보호 실천을 유도하는 것은 물론, 기후 위기 대응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탄소중립 생활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탄소중립은 거창한 실천이 아닌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탄소모아 탄탄e를 통해 군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면서 혜택도 받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2050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