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시설관리공단, ‘주민 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실시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로 공공시설 안전성 강화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7일(화) 14:11 |
![]() 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사진 제공=북구시설관리공단 |
이번 안전지킴이 활동은 공공시설 이용자의 다양한 시각을 안전관리에 반영하고, 시설 내 잠재적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안전관리에 대한 학식이나 관심이 있는 시민 7명이 선발됐다.
위촉된 안전지킴이는 공단이 운영·관리하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회 공단 직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이용자가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지킴이 위촉장 수여와 함께 활동 취지 및 역할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으며, 이어 안전수칙 및 점검요령에 대한 사전교육을 실시한 후 공단 직원과 안전지킴이가 함께 주요 공공시설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에서는 이용자의 관점에서 시설물을 살펴보며 ▲시설물 파손 및 노후 상태 ▲소화기 위치표지 등 안전표지 관리 상태 ▲장마철 대비 배수로 상태 ▲미끄럼 등 낙상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공단 관계자는 “안전은 공단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받는 공공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