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서구문화센터와 협력, 아동·청소년 위한 음악 인성교육 거점 마련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7일(화) 09:44 |
![]() 전남광주특별시 서구청 |
이번 선정으로 예비거점 운영비 16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2027년부터 6년간 최대 8억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이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악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연말까지 예비거점 운영을 총괄할 음악감독을 선발하고 정식 거점기관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 등 맞춤형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설계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합주와 공연 등 집단 예술활동을 경험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많은 문화예술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정식 거점기관 지정까지 차질 없이 준비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이 음악을 통해 꿈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서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