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숲·계곡·야경·별빛 품은 4색 캠핑 명소 추천

백운산 숲속 휴양부터 섬진강 수변 캠핑까지… 여름철 캠핑 명소 소개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6일(월) 13:00
숲·계곡·야경·별빛 품은 4색 캠핑 명소 추천
[뉴스앤저널]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광양시가 숲·계곡·야경·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4색 캠핑 명소’를 추천하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은 백운산의 숲과 계곡, 섬진강과 광양만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등 다양한 형태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은 백운산 천연림에 조성된 산림휴양시설로 야영장과 치유의 숲, 목재문화체험장, 산림박물관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금천계곡야영장은 백운산 자락의 계곡을 따라 조성된 야영장이다. 계곡과 숲이 어우러져 여름철 물놀이와 캠핑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봉산숲속야영장은 도심과 가까운 숲속 야영장으로 접근성이 좋다.

낮에는 숲을, 밤에는 구봉산에서 바라보는 광양만 야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캠핑 초보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배알도별빛야영장은 섬진강과 바다가 만나는 수변 공간에 조성된 야영장으로 카라반과 야영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에는 공중하강(짚와이어) 체험시설인 섬진강별빛 스카이와 배알도 섬 정원과 해상보도교, 망덕포구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광양은 백운산과 섬진강, 광양만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광지가 가까이 위치해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며 “올여름 야영장에서 휴식을 즐기고 계곡과 섬 정원, 광양만 야경, 지역 먹거리까지 함께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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