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주소정보시설물 250곳 설치… 안전한 일상 ‘사수’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 김한종 군수 “주소 사각지대 해소 노력”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3일(금) 18:00
장성군, 주소정보시설물 250곳 설치
[뉴스앤저널]장성군이 최근 지역 내 250곳에 주소정보시설물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확충된 시설물은 △도로명판 18곳 △기초번호판 76곳 △재난안전시설용 사물주소판 143곳 △축령산 하늘숲길 국가지점번호판 13곳이다.

군은 기초번호판을 9개 주요 도로구간에 집중 배치해, 건물이 없는 외진 지역에서도 손쉽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인명구조함 등 재난안전시설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은 위급상황 발생 시 구조기관에 위치 정보를 알려주는 데 요긴하게 쓰인다.

축령산 하늘숲길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은 격자형 위치 좌표가 있어 등산 중 조난, 부상 등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소방서, 경찰서에 전할 수 있게 해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이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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