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삼성바이오에피스, ‘2025 공동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 성료

2025 전남대-삼성바이오에피스(주) 공동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1일(수) 14:44
2025 전남대-삼성바이오에피스(주) 공동 연구노트 경진대회
[뉴스앤저널]전남대학교가 글로벌 바이오 제약 기업 삼성바이오에피스(주)와 손을 잡고 미래 과학 기술 인재들의 연구 역량 강화와 올바른 연구 문화 정착에 나섰다.

전남대학교는 지난 6월 26일 오후, 교내 G·R Hub 세미나실에서 ‘전남대학교-삼성바이오에피스 공동 연구노트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인 이수연 학생(생명과학기술학부)을 포함한 총 14명의 우수 인재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본 경진대회는 지난 2017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연구노트 협력 의향서에 기반한 대표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년 대회에는 생물공학과, 생명과학기술학부,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등 15개 학과에서 총 226명의 학생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과 함께, 수상자 전원에게 최신형 무선 이어폰(갤럭시 버즈)을 부상으로 전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단순히 재정적 후원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연구개발(R·D)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구노트의 중요성을 학생들과 공유했다.

‘연구노트’는 실험의 시작부터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기록한 국책 사업 및 지식재산권 확보의 핵심 문서다. 연구의 진실성을 입증하고 후속 연구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특허 출원 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법적으로 보호받는 결정적 증거로 활용된다.

이윤성 전남대 연구처장은 “연구노트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연구 윤리를 체득하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통해 올바른 연구 문화를 확산시키고 미래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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