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청 육상팀 이아영 선수,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400m·혼성 4×400m 계주 국가대표 발탁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7월 01일(수) 10:55
광양시청 육상팀 이아영 선수, 2026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
[뉴스앤저널]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이아영 선수가 9월 19일부터 시작되는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육상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아영 선수는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 400m와 혼성 4×400m 계주 종목에서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아시아 각국 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은 1991년 창단 이래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육성을 바탕으로 전국 단위 대회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를 배출하며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정현동 체육과장은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이아영 선수의 성과를 축하한다”며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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