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꿈빛도서관,'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운영 몸으로 배우고, 인문학으로 성장하는 ‘주짓수로 읽는 청소년 인문학’ 참여자 모집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7월 01일(수) 10:55 |
![]()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운영 |
이번 프로그램은 인문학과 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의와 주짓수 체험을 함께하며 몸의 움직임을 통해 신뢰와 회복의 의미를 이해하고, 자신과 타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활동을 통해 느낀 자신을 향으로 표현하는 ‘나를 닮은 향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7월 28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3회 운영되며, 인문학 수업과 주짓수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주짓수 체험에 필요한 도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이후 8월 22일 후속모임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청은 7월 1일부터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광양꿈빛도서관을 통해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꿈빛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청소년들이 몸의 움직임과 인문학적 성찰을 함께 경험하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치를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몸으로 질문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