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자청, 기업·시민 맞춤형 홍보 전략 강화 회의 개최

홍보정책자문위원회 열어 홍보관부터 SNS까지 투자유치 홍보 강화 방안 논의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30일(화) 17:00
광양경자청 청사 2층 상황실에서 홍보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하는 모습.
[뉴스앤저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6월 30일 청사 2층 상황실에서 홍보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광양경차정의 홍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홍보 효과 제고 방안과 신규 홍보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회의에는 언론, 입주기업, 유관 기관 등 여러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정책자문위원 5명과 광양경자청 내부 관계자 5명 등 총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 주요 안건은 광양경자청 2026년 홍보 추진 현황 공유 및 홍보 효과 제고 방안, 광양만권 입주기업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지원 방안, 청사 홍보관 전면 개선에 따른 방문객 확대 방안 등이었다.

회의 참석자들은 율촌산단협의회, 전남 뿌리기업협의회, 전남테크노파크, 여수광양항만공사 등 유관 기관 연계 홍보 추진, 유튜브를 중심으로 한 SNS 홍보 강화, 전국적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시설 매체 활용 등 홍보 효과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위원들은 광양만권에 입주한 앵커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을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 지원을 요청했으며, 271개 입주기업·지자체·유관기관 간 수요와 공급이 연계될 수 있도록 생산 품목 등 정보 공유 방안도 제안했다.

지난 4월부터 전면 개선을 추진 중인 청사 홍보관과 관련해서는 향후 지역 주민과 유관 단체를 초청해 홍보를 활성화하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광양경자청 홍보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해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상하반기 연 2회 정기 회의를 열어 홍보 효과 제고 방안을 논의한다.

광양경자청 관계자는 “광양만권이 국내외 기업과 투자자, 시민으로부터 신뢰받고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홍보와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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