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청 양궁팀 박성철 선수, 대통령기 360점 만점 ‘금빛 명중’
30m 부문 360점 만점 기록...개인전 동메달 추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9일(월) 12:00 |
![]() 공주시청 양궁_맨 오른쪽 공주시청 박성철 선수. |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박성철 선수는 뛰어난 집중력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주시 양궁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성철 선수는 거리별 라운드 30m 부문에서 36발 모두를 10점에 명중시키는 완벽한 경기력을 펼치며 360점 만점을 기록, 당당히 1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열린 개인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한 박 선수는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추가하며 이번 대회를 최고의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출신인 박경모 감독이 이끄는 공주시청 남자 양궁팀은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올해 초부터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메달을 수확하며 실업 양궁 강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36발 전부를 10점에 적중시키며 360점 만점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박성철 선수의 뛰어난 기량과 집중력에 시민과 함께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묵묵히 선수들을 지도해 온 박경모 감독과 선수단의 땀방울이 값진 성과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