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지역사회 협력 ‘장애학생 맞춤 지원’ 강화

교육·고용·복지 기관 연계 협의회서 진로·취업 지원방안 논의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25일(목) 18:33
25일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원스톱 지원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뉴스앤저널]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에서 ‘장애학생 원스톱 지원 협의체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진로·직업교육 지원 체계 고도화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교육청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기관, 복지기관, 직업교육 관계자 등 총 16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장애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현황 공유 ▲ 기관 간 협력 성과 점검 및 정보 교류 ▲ 2026년 협력 방향 및 발전 방안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장애 유형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지원과 취업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진로·직업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복지·고용 전문기관 간 연계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원스톱 지원 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자원과 정보를 공유하고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장애학생 진로·취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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