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해양수산 테마공간’으로 새단장 외관 개선·경관조명 설치로 야간 경관 강화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5일(목) 13:11 |
![]() 광양수산물유통센터, ‘해양수산 테마공간’으로 새단장 |
시는 센터의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유입 확대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외부 도장공사와 경관조명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간에는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활용한 볼거리를 조성해 체류형 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활용되지 않았던 3층과 4층 공간은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해당 공간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아쿠아카페와 수산물을 활용한 씨푸드 베이커리, 해양수산 테마 커피존 등을 조성해 6월 2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수산물 판매 중심 시설에서 체험·휴식·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영 철강항만과장은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수산물 소비와 관광이 연계된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가겠다”며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방문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3층 야외홀에서는 오는 6월 27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노을빛 바다 버스킹’이 개최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양수산물유통센터의 복합문화공간 전환에 맞춰 시민 대상 명칭 공모와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으며, 현재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