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소방서 소방장 손도환, 제31회『KBS 119상』본상 수상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20:11 |
![]() 손도환 소방장(오른쪽 두 번째)와 강진소방서 구조대 직원들이 수상을 축하하며 기념사진을 찍고잇다. |
『KBS 119상』은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구조·구급활동을 펼친 소방공무원과 관련 단체를 선발해 포상하는 상으로, 올해 시상식은 6월 24일 오후 2시 10분부터 3시 20분까지 KBS 1TV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와 가족, 동료, 주요 내빈, 행사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총 7개 분야 30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강진소방서 손도환 소방장은 전남 강진소방서를 대표해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손도환 소방장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평소 구조대원으로서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손 소방장은 최근 제38회 전라남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소방의 현장관제 고도화 연구' 발표에 연구자로 참여해 수상하는 등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소방정책 연구와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도 힘써왔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강진소방서 전 직원이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신뢰받는 소방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