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D-7, 긴급상황 대응체계 최종 점검 정보시스템·재정·총무··홍보 분야 집중 점검…안정적 출범 준비 박차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11:11 |
![]() 황성환 전남교육청 부교육감과 간부들이 24일 청사 상황실에서 통합교육청 출범 준비 상황과 비상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
이번 회의는 출범 전·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행정 공백 없이 안정적으로 통합교육청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황성환 부교육감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으며, 분야별 추진상황과 비상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조체계를 재확인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운영 중인 긴급상황점검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정보시스템 전환, 예산 및 회계업무 연계, 공인 교체, 홍보물 및 임시 CI 적용 등 출범 전 반드시 완료해야 할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업무포털, 나이스(NEIS), K-에듀파인 등 주요 정보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한 비상대응체계와 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출범 초기 민원 응대와 현장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23일부터 7월 10일까지 정보시스템, 재정, 총무, 홍보 등 4개 분야 긴급상황점검반을 운영하고 있으며, 출범 전 사전점검과 출범 후 안정화 점검을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교육연구정보원 등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출범 초기 발생 가능한 문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연락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통합교육청 출범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는 세밀한 점검이 필요하다.”며 “정보시스템과 행정절차, 현장 지원체계 전반을 끝까지 점검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통합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통합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조직 통합이 아니라 새로운 교육행정체계의 출발인 만큼 모든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마지막까지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