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해설이 있는 미술관 음악회’ 개최
오는 27일 서빛마루문예회관서 ‘파리, 빛과 그림자’ 공연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24일(수) 09:44 |
![]() 광주광역시 서구, ‘해설이 있는 미술관 음악회’ 개최 |
이번 공연은 명화와 클래식, 재즈 연주에 깊이 있는 해설이 어우러지는 융복합 콘서트로 관객들이 예술 작품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19세기 말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인상주의 화가들과 음악가들의 예술 세계를 따라가는 여정으로 꾸며진다.
빈센트 반 고흐, 에드가 드가 등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클래식 선율과 접목해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특히 소빈 작가의 전문 해설을 통해 관객들은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화가들의 삶을 함께 이해할 수 있다.
여기에 NS재즈밴드와 김국주밴드가 출연해 클래식과 재즈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연주와 생동감 있는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채봉길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미술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예술 체험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클래식과 미술을 친근하게 접하며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