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취약계층 60가구 안심 주거환경 조성 나서

전기리모컨 스위치·LED 전구 교체 및 화재경보기 설치로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22일(월) 13:22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 취약계층 60가구 안심 주거환경 조성 나서
[뉴스앤저널]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 안전성을 높이고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는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난 16일부터 관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리모컨 스위치 및 고효율 LED 전구 교체, 화재경보기 설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초첨을 두고 누운 자리에서도 조명을 손쉽게 켜고 끌 수 있는 전기리모컨 스위치를 설치해 야간 이동 시 낙상 위험을 낮췄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구로 교체해 전기요금 부담을 덜었다.

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화재경보기를 함께 설치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웃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은 각 가정을 직접 찾아 노후 조명을 철거하고 전기시설을 점검하는 등 현장에서 땀방울을 흘리며 실질적인 주거안전 지원에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전봉권 회장은 “작은 변화지만 어르신들과 장애인 가구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지키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 외에도 생태하천 복원운동, 탄소중립 실천운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 상생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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