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호남대학교 RISE 사업단 연계 “함께이음 AI 교실“ 개강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기 운영…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기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19일(금) 13:33
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호남대학교 RISE 사업단 연계 “함께이음 AI 교실“ 개강
[뉴스앤저널]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영일)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이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한 세대공감 ‘서로ON(溫)!’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세대공감 함께이음 AI교실’을 개강했다.

호남대학교 RISE사업단과 연계하여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7일 선배시민(어르신)과 대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강식을 마쳤다.

'함께이음 AI교실'은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세대공감 및 세대통합 공동체 문화 형성과 대학 재학생 참여형 교육 운영을 통한 세대 간 디지털 격차 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또한 선배시민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및 스마트폰 기반 AI 기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AI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행복이음미디어 봉사단 등 선배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선배시민 20명과 호남대학교 재학생 6명이 매칭됐으며, ‘대학생 1명당 선배시민 3명’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세대 간 깊이 있는 소통과 상호 이해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AI 기초 이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글쓰기 ▲AI 이미지 제작 ▲스마트폰 기반 AI 기능 활용 ▲AI를 활용한 여행 및 생활계획 수립 ▲나만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 17일 열린 개강식에서는 사업 소개와 교육 일정 안내를 시작으로 참여자 간 인사를 나누고 첫 회기 교육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생성형 AI 기술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이 디지털 기술을 매개로 서로 배우고 소통하는 세대공감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세대통합과 디지털 포용 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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