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10곳 선정

2026년 강진군 안전부서 TF팀 2차 회의 개최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19일(금) 12:22
강진군 안전부서 TF팀 2차 회의
[뉴스앤저널]강진군은 지난 18일 강진군청소년문화의집 북카페에서 2026년 강진군 안전부서 TF팀 2차 회의를 열고,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 설치 대상지에 대해 검토했다.

이날 회의에는 강진군 안전부서 TF팀과 자문위원, 관계기관 및 읍·면 담당자 등 13명이 참석했다.

강진읍·마량면·성전면·병영면에서 추천한 11개 대상지에 대해 사업 취지 부합 여부와 현장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회의 결과, 추천 대상지 가운데 10개소는 여성·아동의 통학 및 귀갓길 안전 보행환경 조성이라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고 현장 적정성도 인정돼 설치 대상지로 선정됐다.

참석 위원들은 학교·정류장·주거지를 연결하는 생활동선 여부, 야간 보행 취약성, 여성·아동 이용도, 위치표지판 설치 효과성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다만 강진읍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1개소는 야간보행 취약 구간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제시됨에 따라, 안전분야 위원이 제안한 강진군청소년수련관과 사의재 인근 골목 구간을 추가로 현장 확인한 뒤 최종 선정하기로 했다.

김수진 군민행복과장은 “여성·아동 안심귀갓길 위치표지판은 군민의 일상 속 안전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생활안전 시설”이라며 “위원들의 의견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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