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청서 수립…시범 사업 본격 추진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 돌봄‧에너지‧마을 일자리 발굴 등 총 4개 사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6월 16일(화) 16:22
광산구청
[뉴스앤저널]광주 광산구가 약 15개월에 걸친 시민참여 풀뿌리 사회적 대화로 도출한 4개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안)’의 실행 계획을 담은 청서를 수립,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수립된 청서에는 시범 사업 실행 계획,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법제화, 일자리 모델 정립‧확산 등 중장기 추진 절차‧과제가 담겼다.

질문을 담은 ‘녹서’, 질문에 대한 정책 해법을 정리한 ‘백서’에 이어 수립된 ‘청서’는 시민이 만든 지속가능 일자리(모델)을 행정이 앞으로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것이다.

광산구는 청서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청년 노동자 주거 지원 △1313 마을돌봄지원가 운영 △에너지전환 마을 시민참여 일자리 △광산형 마을일자리 지원 등 네 개 시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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