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대전환위원회, 자문위원 20명 위촉…민선 9기 시정 비전 공유
광양대전환위원회, 자문위원 위촉 및 합동 워크숍 개최…‘5대 대전환’ 비전 공유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6월 16일(화) 12:44 |
![]() 광양대전환위원회 자문위원 20명 위촉 민선 9기 시정 비전 공유 광양대전환위원회(단체사진) |
이날 위촉식은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이명우 광양대전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 2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위원들은 경제·산업·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으며, 민선 9기 광양시정의 성공적인 출범과 주요 정책 방향 설정을 지원하는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어진 워크숍에서 이명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광양호의 출발을 준비하면서 외부자의 시각과 내부의 경험을 조화시키고, 집행자가 원하는 일이 아니라 시대와 시민이 원하는 일을 해야 한다”며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기본 방향’ 발표를 통해 광양시를 호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비전으로 ▲경제구조 대전환 ▲산업구조 대전환 ▲행정구조 대전환 ▲생활인프라 대전환 ▲AI 첨단도시 대전환 등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투자유치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과 열린 시정 구현, 의료·교육·문화·체육·교통 등 생활인프라 확충, AI 기반 첨단도시 조성 등을 통해 산업은 다시 뛰고 시민의 삶은 더 든든해지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어 윤영학 부위원장이 민선 9기 12대 핵심 공약 마스터플랜을 발표하며 주요 공약의 추진 방향과 실행 전략을 설명했다.
이후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자유토론을 통해 분야별 정책 방향과 핵심 공약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소상공인 상권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 수립 등이 제안됐다.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광양시정은 기존 행정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광양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구조적 전환이 돼야 한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지혜와 경험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호남 제1의 경제도시 광양 실현을 위한 대전환의 여정을 시민과 함께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앞으로도 각계 전문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시정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