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 '일산 이연복' 배우 이효정, '리얼 인생 2막' 大공개! 이효정, 신메뉴 개발 욕심에 주방 직원들 긴장! "주방 들어오면 다들 피한다" 조리 실장 깜.짝 폭로!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28일(목)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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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이연복'으로 불리는 이효정은 아내를 위해 갈빗집을 오픈한 근황을 전한다. 식당 외관에 이효정의 사진과 함께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큰 머슴 이효정'이라는 문구가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식당을 차리게 된 이유로 이효정은 "아이들도 다 키웠고 작년에 아내가 환갑이 됐다. (그리고) 오래전부터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보고 싶었다"고 말한다. 직접 참숯을 손님 테이블에 넣어주고 서빙은 물론, 고기를 굽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오지호가 "회장님이 고기 구워주는 것"이라며 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 회장 '마대창' 역으로 열연 중인 이효정의 이중생활(?)에 놀라워했다. 패널 신승환이 "드라마 촬영에 식당 일까지 너무 바쁘신 거 아닌지" 묻자, 이효정은 "안 하던 일에 도전하니까 바쁘지만 재밌다"면서 "전에는 직접 모니터하는 방법 외에는 시청자 반응을 바로 알 수 없었지만, 식당을 시작한 뒤로는 바로바로 (드라마) 이야기해준다"며 실시간 피드백의 장점을 설명했다.
한편, 이효정은 식당에서 나와 중고 거래를 하고, 텃밭을 가꾸는 등 일탈(?) 행동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패널 이성미가 "식당에 본인 사진 대문짝만하게 걸어놓고 식당 일은 아내가 다 하는 것 같다"고 하자, 이효정은 "제가 하는 일들이 머슴 일이다. 식당 운영은 장기전이다 보니, 빨리 아내가 적응하는 것이 필요해 되도록 아내의 자리를 침범하지 않으려고 한다"고 해명했다.
그런가 하면, 식당 신메뉴 개발에는 직접 발 벗고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효정은 "조리 실장과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다"며 남다른 의욕을 드러냈지만, 이효정의 마음과 달리(?) 조리 실장은 "(이효정이) 주방에 들어오면 웬만하면 피한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스튜디오에 웃음을 안겼다. 또 실장은 "요리하는 걸 좋아하셔서 주방에 들어오는데 그러면 직원들은 피곤하다"는 연이은 솔직 고백으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의욕왕' 이효정과 조리 실장의 동상이몽은 방송에서 공개된다.
'일산 이연복' 이효정의 '리얼 인생 2막'은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