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강원의 심장을 뛰게 하라… 2026 TNF100 코리아가 그리는 ‘스포츠 관광’의 신세계

강원관광재단, 세계적 트레일러닝 축제인 ‘TNF 100 코리아’ 성황리 유치·개최를 통한 대형 스포츠 복합전시산업 관광 육성 및 성공적 자리매김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5월 18일(월) 08:33
‘2026 TNF 100 코리아’ 행사
[뉴스앤저널]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강릉 경포호수광장과 인근 탐방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TNF 100 코리아(The North Face 100 KOREA)’ 대회가 약 2,200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차를 맞이하며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주최하고 강원관광재단이 협업·후원한 국제 트레일 러닝 대회로 명실상부한 세계적 트레일러닝 축제로 자리 잡았으며 강원특별자치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대회 운영 전반에 걸쳐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실천을 위해 행사장 내 모든 급수지점 및 체크포인트에서 일회용 컵과 용기를 일절 제공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모든 참가자는 개인 물병을 반드시 지참하여 레이스에 임했으며, 이러한 자발적인 동참을 통해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는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문화를 확산시켜 나갔다.

이에 강원관광재단은 노스페이스와 협업하여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정화(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하여 환경정화에 기여했다.

재단은 행사 기간 중 강원 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환경정화(플로깅) 참가자 모집을 통해 강원의 청정 자연을 보존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스포츠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고, 참가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전개했다.

뿐만 아니라, 재단은 도내 스포츠 관광 홍보를 통해 참가자들이 대회 연계하여 지역 명소를 탐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스포츠 관광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안착에도 주력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올해 TNF 100 코리아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자연과의 깊은 교감을 실천하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관광의 이정표가 될 것이며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시너지 효과가 나길 기대한다” 라며, “참가자들이 개인 물병 사용이라는 작은 실천으로 강원의 아름다운 숲과 바다를 지키는 특별한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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