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의 맛, 감성 피크닉으로 즐긴다”… ‘2026 순천미식주간’ 참가업소 모집

남문터광장서 펼쳐지는 미식 파티… 먹거리·체험 부스 20여 개소 모집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5월 14일(목) 16:44
‘2026 순천미식주간’ 참가업소 모집
[뉴스앤저널]순천의 맛과 멋이 어우러진 도심 속 미식 소풍 ‘2026 순천미식주간’이 함께할 파트너를 찾는다.

순천시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개최되는 ‘2026 순천미식주간’을 앞두고, 축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미식마켓’ 및 ‘미식체험 부스’ 참가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음식 판매를 넘어 시민과 관광객에게 감성적인 피크닉 경험과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행사의 핵심 무대는 ‘남문터광장’이다.

시는 광장 전체를 피크닉 감성이 물씬 풍기는 미식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 순천의 맛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머무르고 싶은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순천시에 영업 신고가 된 식품위생업소다.

음식과 음료 판매는 물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가능한 업소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20여 개 부스이며, 특히 순천의 특산물이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와 체험 콘텐츠를 제안할 경우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업소는 오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서식은 순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순천미식주간은 남문터광장을 중심으로 쿠킹쇼, 라이브 공연, 감성 포토존, 미식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결합된 ‘오감 만족’ 축제를 통해 순천만의 독보적인 미식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천미식주간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행사를 넘어, 순천의 공간과 사람, 이야기가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미식문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며 “먹고, 쉬고, 체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감성형 미식콘텐츠를 통해 순천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유빈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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