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으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 2026년 전국 229개 모든 시군구에 설치, 참여기관 422개소로 확대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관내 80개소 참여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13일(수) 11:44 |
![]()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 |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대상으로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진료, 복약관리, 간호처치 등 질병관리부터 지역사회 자원 연계까지 어르신이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재택의료센터 이용은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 중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으로 (한)의사의 판단에 따라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장기요양서비스와 의료서비스를 연계하여 어르신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불필요한 병원 입원을 감소시키고 장기요양 수급자의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공단은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여 재택의료센터 참여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도 노력할 계획이다.
이영희 본부장은 “재택의료센터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밀착형 의료서비스로 2026.3.27. 통합돌봄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는 앞으로도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기반 확충을 통해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