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명예산업안전감독관과 시설 안전점검 실시’ 드론으로 살피고 현장 의견 더하고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12일(화) 17:22 |
![]() 지방선거 대비 투표시설 안전점검 사진 제공=광주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
이번 점검은 선거기간 중 다수 인원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투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공단 안전관리자와 통합기술관리단, 명예산업안전감독관 등이 참여해 건축·토목·전기·기계·소방 분야 전반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현장 육안 점검과 체크리스트 활용 점검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고소부 및 사각지대 시설물 점검도 병행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천장 및 벽체 탈락 위험 여부 ▲바닥 미끄럼 및 파손 상태 ▲누전차단기·배선·조명설비 정상 작동 여부 ▲냉·난방 및 환기설비 상태 ▲소화기·소화전·감지기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비상구 및 피난통로 확보 상태 ▲이용객 동선 및 혼잡구간 안전관리 여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장애인 이동 동선과 주차장 내 차량·보행자 동선 등 이용자 안전관리 상태도 함께 확인했다.
공단 관계자는 “선거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철저히 제거하고 안전한 투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선거 전까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