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부산 아시아드경기장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2026년 05월 12일(화) 14:55
전북자치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뉴스앤저널]전북특별자치도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동안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인지도를 높이고,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미래세대와 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홍보부스에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를 주제로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지속가능 올림픽 비전, 개최 역량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북 전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서 전주 올림픽의 의미도 알린다.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반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올림픽 종목인 사격 체험 이벤트와 포토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리플릿과 전단지 등 홍보물 1만여 부를 배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는 선수단 5,000여 명과 전국소년체육대회에는 선수단 1만 8,000여 명이 참가하며, 도는 현장 중심 홍보를 통해 체육계 지지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전국 주요 체육·문화·관광 행사와 연계한 홍보도 지속 추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소년체육대회는 미래의 국가대표와 올림픽 주역들이 꿈을 키워가는 대한민국 스포츠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꿈과 도전이 펼쳐지는 현장에서 전주 올림픽의 가치와 비전을 국민들과 함께 나누고 전국적인 공감과 응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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