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95개 제공 민생안정 총력, 공공부문 사업 참가자 모집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12일(화) 13:00 |
![]() 광주시 남구청 |
남구는 12일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을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95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하반기 일자리 사업은 2개 분야로, 공공근로 14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3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공공근로 분야에서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와 은행 열매 수거 및 도시 숲 조성지 환경 정비, 송암산단 내 환경 정비 또는 공장사업장 지원,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운영 및 환경 정비 등이 포함됐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분야에서는 텃밭 조성 및 운영을 비롯해 압촌마을 문화관광 자원 정비, 취업상담센터 운영,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양림역사문화마을 시설물 환경 정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일자리가 마련된다.
신청 자격은 남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주민으로,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가구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취약계층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 종합청사 1층 13‧14번 접수 창구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취업 취약계층 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활 안정 및 소득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한다”면서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를 통해 지역 내 고용 활성화와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는 올해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으로 취약계층 주민 8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 바 있다.
민슬기 기자 news@newsjourna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