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2026년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 추진...군민 안전⬝편의 강화 도로명판⬝건물번호판 등 3만여 개 대상... 스마트 장비 활용해 정확도 높여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
| 2026년 05월 11일(월) 17:22 |
![]() 화순군 관내 설치된 사물주소판 |
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법'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법정 사무로, 화순군 전역에 설치된 3만여 개의 주소정보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조사 대상은 ▲건물번호판(2만 5천여 개)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국가지점번호판 등이다.
군은 조사의 효율성과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주소정보관리시스템(스마트 KAIS)’ 단말기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군은 특히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의 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이를 통해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긴급 상황 시 위치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공공 안전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점검 결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즉시 정비·교체를 실시해 시설물 낙화로 인한 2차 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명주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명환 행복민원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은 군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돕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스마트 장비를 활용한 체계적인 점검으로 정확한 주소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화순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대상 기자 news@newsjournal.co.kr
